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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혁명의 시대, 커머스 플랫폼 관점에서 본 B2B 커머스 채널

인터넷의 등장에 따른 최고의 기대주는 B2B 사업이었다. 투자가 집중되었고 비전의 크기는 끝이 없었다.
하지만, 닷컴 열풍이 Bubble임을 가장 잘 알려준 것도 고개 숙인 B2B였다.

B2B 사업은 전통적인 영업 방식에 지대한 경로의존적 영역임을 스스로 증명하며 진화해왔다.

하지만,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전세계적으로 몰아친 Pandemic의 광풍은 고집스럽던 B2B에게 Online과 Mobile로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인식하게 했다. 한편 Old School 담당자들이 Millennial로 대체되면서 Web의 세계로 향하는 속도는 배가 되었다.

기대 받아오던 B2B e-Commerce의 르네상스가 이제서야 펼쳐지고 있다.

사업자들은 이런 Digital Transformation에 있어 분명한 Needs에 기반한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는데, 크게 3가지의
방향에서 이뤄지는 사업 기회를 살펴 보도록 한다.

주종필 팀장

혁신(Innovation)은 방법이 아니라 목적이며 기업생존의 필수 요건이다. 혁신을 위한 다양한 방법 중 Design Thinking을 기반한 ‘Human Centered Innovation’이라는 SK 텔레콤에서 내재화한 방법론이 성공 확률이 높다고 본다.

2005년 SK 텔레콤의 성장 방안을 찾기 위해 실무적으로 만난 Design Thinking에 대해 역량을 키우기 위해 IIT Institute of Design에서 공부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aSSIST 박사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연구 하고 있다.

Design Thinking 을 활용하는 분들을 위해 IIT Institute of Design의 Guru이신 Vijay Kumar 교수님의 ‘101 Design Methods’를 공동 번역하였다. 현재는 11번가 B2B팀 리더를 맡고 있다.